Draw with HUE

휴쌤과 그려요

선생님 소개

김민경

2007~2012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2013~2016 서울대학교 조소 석사

- 입시미술학원 방학 특강반 근무 3년
- 아동미술학원 특수 교육반 근무 1년
- 2012년에 창업, 다양한 아트 콘텐츠 및 강의 제작
- 유튜브 채널 '휴쌤과그려요 Draw with Hue' 운영
- 온라인 동영상 클래스 '330챌린지' 누적 수강생 3,000명 이상 (2024년 상반기까지)

현재는 서울 송파구에 미술 공방을 오픈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그림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문의는 hueproject@naver.com
강의 문의는 본 홈페이지의 1:1 문의 게시판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Q: 휴쌤은 어떤 그림을 가르치나요?

저는 어렸을 때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의도치않게 여러 미술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새로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할 때마다 기본기부터 다시 배우고, 또 다시 배우기를 반복하면서 여러 선생님들이 중요시 여기는 핵심 기술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그림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6만명이 넘는 구독자분들이 '휴쌤과그려요' 채널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제가 모든 장르의 그림을 다 잘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기반이 되는 기본기는 누구보다 잘 가르쳐드릴 자신이 있어요. 그 진심을 가득 담아 제작한 것이 하루 3장 30일 드로잉 챌린지! 일명 '330챌린지'입니다. 330챌린지 스타터반을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필을 쥐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모든 드로잉은 '선'부터 출발하고, 선을 다루는 기술은 '필압'을 얼마나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어요. 그래서 선을 다루는 기술부터 배우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채색 기술도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필압 조절 능력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손맛은 훈련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요. 저를 찾아오신다면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온라인 클래스와 오프라인 강좌 모두 열려있으니
홈페이지를 천천히 둘러보시고
내게 맞는 형태의 수업을 선택해주세요!